방사청은 전파 교란으로 무인기를 잡은 파리채에 해당하는 K-재머를 2026년까지 개발한다고 지난 11월에야 발표했다....[more]
로봇에는 ‘다 보신 책은 여기에 두세요라는 안내 글귀가 붙어 있다....[more]
그러나 유럽 선진국들이 탈냉전 이후 우크라이나전 같은 큰 전쟁이 없을 것으로 오판한 나머지 방위산업을 소홀히 한 데 따른 어부지리라는 지적이 있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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